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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언니와 조카의 소개로 처음 내원하게 되었습니다. 
제딸 윤선이는 31개월 여자아이로 육안으로 보기엔 그리 심하지 않았지만, 생후 2주부터 태열 증상을 보이기 시작해서 특히 여름철엔 온몸이 붉게 부풀어 오르고 많이 가려워 했습니다. 
그런데 올해엔 11월에 배부위와 손목, 발가락 사이에서 각질이 일어나면서 긁느라 밤에 서너번 깨면서 짜증을 내더군요. 친정쪽에 아토피, 알레르기 증세로 고생하는 가족들이 많은데다 저도 20대에 아토피 피부염으로 치료를 받았고, 초등학생부터 비염으로 고생을 했는지라 지레 겁이 났습니다. 

언니와 조카가 혜원한의원에서 얻은 좋은 치료 효과를 직접 눈으로 보고는 아이를 데리고 두어달 남짓 다녔는데 첫주에 놀라운 경험을 했습니다. 아이에게 맞는 식재료와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는 식재료를 맥을 잡으면서 구별해 주신 선생님께서 먹는 음식의 중요성을 알려주셨습니다. 
일주일간 우유와 육류 등 평소 윤선이가 좋아하는 음식 대신 몸에 잘 맞는 야채와 생선, 소금과 기름까지 신경써서 해먹였습니다. 

처음엔 입에 안맞는지 안먹으려 하더니 나중엔 나물만으로도 한그릇 뚝딱 해치우더군요. 
저도 아이와 같은 식단으로 먹었는데 놀랍게도 일주일 정도 먹거리를 조심했더니 평소 꽉 막혔던 코와 쉬지않고 나왔던 재채기와 콧물도 멈췄습니다. 윤선이의 발가락과 손가락의 습진도 긁지 않게 됐구요. 아토피 증세가 있던 배부위는 좋아지기까지 시간이 좀 더 걸렸지만 조금씩 빨간 얼룩이 엷어지면서 이젠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아직 닭살처럼 오돌도돌한건 남았지만 올바른 먹거리로 충분히 예방을 할수 있다는 선생님의 얘기를 들이니 안심이 되면서도 정말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아이가 건강한 성인으로 자랄수 있도록 엄마가 최선을 다해야 겠다는 책임감이 부담스럽지만 꼭 그렇게 해야 하고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봅니다. 
윤선이의 치료를 맡아주신 선생님 고맙습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잘 먹이고 마음 놓지 않고 언제나 지켜보면서 건강하게 키우겠습니다.

감사의글

그동안 혜원한의원에서 치료 받으신분들의 감사 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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