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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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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두드러기의 원인

 ImgHydudu069.jpg

 

만성 두드러기는 두드러기가 6~8주 또는 그 이상 지속되는 경우로, 두드러기가 쉬지 않고 매일 발생하는 지속형과 수일 또는 수주일 불규칙한 간격으로 두드러기가 계속 발생하는 간헐형이 있습니다.


만성 두드러기를 일으키거나 악화시키는 원인이 매우 다양하며 원인을 찾기가 어려워서 환자의 일상생활, 환경, 음식물 등을 자세히 조사해야 하고, 각종 검사를 통하여 이를 확인하는 등 의사와 환자가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

 

대개 70~80% 에서는 원인을 찾을 수 없으며 이런 경우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라고 합니다.

최근에는 자가 면역 기전에 의해서 두드러기가 발생함이 밝혀지고 있어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환자의 비율이 점차로 감소하는 추세이긴 합니다만 여전히 원인을 알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만성 두드러기는

  • 특정음식물
  • 흡입성항원(꽃가루, 동물의 분변, 진균의 아포, 깃털, 분무제, 연기, 먼지, 휘발성 화학물질등)
  • 약제
  • 감염(충치에 발생한 세균감염, 부비동염, 요로감염, 담낭의 세균감염, 기생충 감염 등)
  • 접촉물(동물, 곤충, 식물, 화장품, 고무 라텍스)
  • 물리적 인자
  • 자가면역질환
  • 갑상선 기능이상
  • Helicobacter pylori 감염
    과의연관성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만성 두드러기에서 음식이 원인으로 차지하는 비율은 1.4%로 매우 낮으며, 약 20~30% 정도는 아스피린이 악화요인으로 작용한다고 합니다.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의 경우 음식이나 약제에 포함되어 있는 psedo-allergen들과의 연관성에 대한 보고들이 있는데, 2주 간의 psedo-allergen free diet로 만성 두드러기 환자의 73.4%가 호전을 보였다고 합니다.

 

임신 중에 두드러기가 나타날 수 있지만 인과관계를 확인하기가 어렵습니다.
또한 만성 두드러기는 월경 전에 악화될 수 있으며, 이는 프로제스테론이나 에스트로젠 과민성에 의할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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