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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질환

2012.01.15 19:29

두드러기 치료

조회 수 1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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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의 글은 두드러기 치료에 사용되는 약들에 대한 내용입니다. 

두드러기가 나면 어떤 약들을 주로 사용하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보통은 항히스타민제를 사용하고, 안되면 스테로이드를 사용합니다.

그래도 안되면 우리가 흔히 위장약으로 알고 있는 약들을 섞어서 복용하기도 합니다.
보통 바르는 약은 잘 사용하지 않고, 먹는 약 위주로 처방이 됩니다. 

 

두드러기 치료법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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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러기를 치료하는 목적은 대부분 질환 자체가 사라질 때까지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이다.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경구 치료제는 항히스타민제로 비만세포로 인해 분비된 히스타민 효과를 억제한다.  항히스타민제의 주 부작용은 졸음이다.


많은 항히스타민제는 처방전없이 구입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디펜히드라민(베나드릴)은 1회 25밀리그램, 클로르페니라민(클로르트리메톤)은 1회 4밀리그램을 복용한다. 

이 항히스타민제들은 하루 3번을 복용할 수 있지만 약물이 졸음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종종 취침 전에 복용한다.

이 약물을 복용하는 사람은 각별한 주의를 요하고, 운전이나 정신 집중이 필요한 다른 활동을 하기 전에 특히 조심해야 한다.


로라타딘(클라리틴, 10밀리그램)도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일반 의약품인 반면 졸음 유발 가능성이 비교적 낮다. 

세티리진(지르텍, 10밀리그램) 역시 일반 판매 허가를 받은 약물로서 졸음이 어느 정도는 생긴다. 

어떤 항히스타민제는 충혈완화제와 함께 조제된다(클라리틴-D, 지르텍-D).  충혈완화제 성분은 두드러기 치료에는 필요하지 않다.


처방전이 필요한 항히스타민제로는 하이드록시진(아타락스, 비스타릴)과 시프로헵타딘이 있고, 둘 다 졸음을 유발한다. 

진정 작용이 거의 없는 항히스타민제는 펙소페나딘(알레그라)과 레보세티리진(씨잘)으로 처방전이 필요한 약품이다. 

의사는 때로 이 약물들을 H2 차단제(라니티딘(잔탁), 시메티딘(타가메트))라고 불리는 다른 종류의 항히스타민제와 섞어서 처방한다. 

이외에도 항히스타민제의 종류는 다양하다.  의사는 특정 환자에게 맞는 개별적인 치료 계획을 세우고, 임상 반응에 따라 그 계획을 수정한다.


먹는 스테로이드(프레드니손, [메드롤])는 심각한 두드러기의 단기 치료에 좋지만, 많은 경우에 두드러기가 오랫동안 낫지 않은 관계로 장기간 사용할 경우 안전하지 않다. 

이 외 두드러기 증상에 사용될 수 있는 다른 치료제로, 몬테루카스트(싱귤레어), 자외선 치료, 항진균 항생제, 면역 체계 억제 약물, 삼환계 항우울제(아미트리프탈린[엘라빌,엔데프]),  노르트립틀린[파메로, 아벤틸], 독세핀[사인콴, 아다핀] 등이 있다.

하지만, 이 치료제들의 효과를 증명하는 자료는 거의 찾아 볼 수 없고, 보통의 경우 이 치료제들이 거의 필요치 않다.


바르는 두드러기 치료제로는 신경 종말을 완화시키고 가려움을 덜어주는 크림과 로션이 있는데, 그 성분은 장뇌(camphor), 멘톨, 다이펜하이드라민, 프라목신이다.

이러한 바르는  약들은 처방전없이 구입할 수 있다. 

처방전이 필요한 더 강력한 코티존 크림(스테로이드)은 두드러기의 가려움증에 그리 유용하지는 않다.

 

결론

자신이 가지고 있는 두드러기가 정확하게 어떤 종류인지와 두드러기가 발생하는 면역 원리나 희귀한 두드러기에 관한 연구를 좀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서는 의사의 진찰을 받는다. 

중요하게 기억해야 하는 것은, 흔히 발생하는 두드러기는 대부분 보통의 두드러기 또는 물리적 자극에의한 두드러기로서 성가시긴 하지만, 심각하지 않고 알레르기성도 아니며 거의 일시적이다.

 

요약한  두드러기 정보

  • 두드러기는 붉고, 가려우며, 다양한 형태와 크기로 피부가 부풀어 오른다.
  • 두드러기는 매우 흔하고, 종종 알 수 없는 원인으로 발생한다.
  • 두드러기 크기는 급속하게 변하고, 한 곳에 생겼다가 사라지고 몇 시간 후 다른 곳에 생기면서 옮겨 다닌다.
  • 일반 두드러기는 대개 특정한 이유없이 갑자기 발생한다.
  • 물리적 두드러기는 피부에 직접적인 물리적 자극이 있을 때 발생한다.
  • 두드러기 치료제는 질환이 스스로 사라질 때까지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 항히스타민제는 가장 흔한 두드러기 치료제이다.
  • 두드러기는 대체로 장기간 지속되지 않고, 심각한 합병증도 유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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