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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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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선과 유사한 다른 피부 질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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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다른 병변은 건선과 유사한 증상을 보입니다.

진균감염과 박테리아 감염 , 습진과 같은 피부 알러지성 반응, 간찰진 (간찰진은 피부의 접힌 부분이나 엉덩이 사이 같은 피부끼리 서로 마찰이 일어나는 부위에 자극으로 인해 발생하는 피부염증 ), 편평태선, 루푸스, 피부암등 입니다.

어떤 약물반응은 건선과 유사한 증상을 일으킬수도 있습니다.

 

 


진균감염

진균감염은 진균에 의해서 감염이 일어납니다 . 진균이란 피부사상균 ,이스트 , 몰드를 포함하는 식물군입니다 . 진균은 생물과 무생물 모두에서 발견될수 있습니다 . 진균감염은 다음과 같은 영향을 끼칠수 있습니다.

  • 피부 (무좀 , jock itch, 피부백선)
  • 손톱 (진균손톱감염)
  • 머리카락 (두피와 턱수염의 백선)

 

 

박테리아감염

박테리아 감염은 박테리아에 의해서 감염됩니다.

구별이 중요합니다. 박테리아 감염은 바이러스 감염과 같은 다른 형태의 감염보다 더 심각할 수 있기 때문이고, 또 박테리아 감염은 종종 항생제를 이용해 성공적으로 치료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박테리아 감염은 좋아지지 않는 바이러스 감염에 뒤따라 오거나 박테리아 감염으로 시작됩니다 .

바이러스 감염이 좋아지다가 악화되기 시작하거나 바이러스 감염이 10일 이상 지속될 때는 박테리아 감염이 존재한다고 봐야됩니다.
박테리아 감염은 부비동이나 폐, 귀, 요관 같은 몸의 한 부분에 침범합니다.

흔히 박테리아 감염은 부비동염이나 패혈성 인두염, 폐렴, 이(耳)감염, 방광 감염 등을 포함합니다 .

만약 치료하지 않는다면 박테리아 감염은 혈류속으로 퍼져 균혈증이라 불리는 상태가 될수 있습니다.

 

 


습진

습진은 손, 두피, 얼굴, 뒷목 , 팔꿈치와 무릎의 피부주름에 침범하는 만성 피부질환입니다 .

알려진 이유없이 발생할 수도 있고 특정한 음식, 옷, 로션, 비누, 식물, 국소 약물에 대한 알러지반응으로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증상은 주로 가려움, 진물이 나오는 작은수포가 발생하며, 피부가 두꺼워지고 인설이 생길 수 있습니다.

 

   ●지루성피부염 (Seborrheic Dermatitis)
두피, 귀뒤, 양쪽눈썹, 양쪽코와 입술 사이, 겨드랑이, 생식기부위에 쉽게 나타나며 홍반경계가 명확하지 않고 표면에 얇고 작은 기름기가 있는 각질이 나타납니다.

   ●만성습진 (Dermatitis)
태선화, 구진, 수포, 삼출액분비증상이 나타나고 접히는 관절부위에 자주 생깁니다. 습진이 더 심하게 가려움증이 나타납니다.

 

 

 

편평태선 (Lichen Planus)

편평태선은 흔하지 않지만 재발하는 피부병변입니다.

이는 스트레스나 피곤함 또는 약물이나 화학제품에 노출되었을 때 더 자주 발생합니다.

하지만 편평태선의 정확한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전염성은 없습니다. 이 병변은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 자주 나타납니다 .

편평태선의 증상은 갑자기 또는 점진적으로 시작됩니다.

초기발생은 몇주 또는 몇달 지속되기도 하고 몇 년동안 재발을 반복하기도 합니다.

증상은 가렵고 반짝거리고 붉은 자주색 반점이 피부에 생기고 표면에는 쉽게 떨어지지 않는 비듬이 있습니다.

피부의 어느곳이든 생길 수 있으며 몸통과 팔다리에 많이 생깁니다.
팔다리 중에도 바깥쪽보다는 굽혀지는 부위, 체간부위에도 등과 허리쪽에 많이 생깁니다.

심한 가려움증이 같이 나타납니다. 입에는 회백색 반점이 생깁니다. 작은 반 정도의 탈모 (국소적 원형탈모)가 있을수 있습니다 .

 

 


장미색비강진 (Pityriasis rosea)

권태감, 피로감 같은 전구증상 후에 한개의 원발반이 대퇴나 몸에 생기며 1주일쯤 후에 급속히 전신에 산재되어 나타납니다.

생기는 모양은 원형 또는 타원형이고 색깔은 담홍색을 띠며 발진부위에 주름이 한 방향으로 나타납니다.

체간, 사지 끝부분, 적게는 머리부위에도 자주 나타납니다. 일반적으로 1~2개월후에는 스스로 낫습니다.

 

 


모공성 홍색 비강진 (Pityriasis rubra pilaris)

두피에 지루성피부염이 변화되어 생긴 것으로 두피각질이 심하고 머리가 건조하며 전신피부에 닭의 피부모양과 같이 우둘투둘한 각화현상이 있습니다.

손가락으로 접촉했을때 가시와 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붉은색을 띠며 표면엔 겨모양의 인설이 덮여 있습니다. 손바닥부위에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루푸스

● 반상홍반성 낭창 ( Discoid Lupus Erythematosus , DLE)

뺨 , 콧등과 같이 직사광선을 쐬는 부위에 많이 나타납니다 . 성인여성에게 보이며 피부발진 부위는 어두운 붉은 색에 반점을 나타나고 주변엔 색소침착이 보입니다 . 반점의 위에는 인설이 밀집되어 있습니다 .


● 루푸스 ( 전신성 홍반성 낭창 , SLE)

만성 영증성 질환으로 거의 모든 장기에 침범합니다 . 이것은 자가면역 질환으로 , 면역시스템이 정상 신체조직을 외부물질로 생각하고 공격하게 됩니다 . 루푸스로 인한 염증은 피부, 관절 그리고 신장, 심장, 폐, 신경계를 포함한 거의 모든 신체의 장기에 파급됩니다 . 어느 장기계에 파급되었느냐와 그 정도가 얼마나 심하냐에 따라 매우 다양한 증상을 야기합니다. 이 질환은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흔합니다. 루푸스의 가장 흔한 증상은 피로, 발열, 피부발진 (볼과 목에 나비모양의 발진이 흔함 ), 근육과 관절통입니다 . 어느 장기에 침범했느냐에 따라 다른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

 

 

 

신경성피부염

처음에는 좁쌀에서 녹두크기의 구진으로 나타나며 시간이 오래 지나면 밀집되고 합쳐져서 반점 무더기를 이룹니다 . 반점 표면의 피부에 주름이 심하게 잡히고 도드라져 경계가 뚜렷해지며 붉은색 혹은 황갈색을 띱니다 . 반점의 크기와 숫자는 일정하지 않고 모양 또한 원형이 나타날 수도 있고 불규칙적인 모양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 목부위 , 팔꿈치 , 꼬리뼈등에 쉽게 나타나고 몸통과 사지에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

 

 


라이터 증후군 (Reiter’s syndrome)

라이터증후군은 비세균성 요도염과 결막염, 그리고 다발성관절염을 특징으로 하는 질환으로 환자의 30~80%에서 피부 및 점막의 병변이 동반되는 것을 볼 수 있고 , 소화기계와 심장계통의 증상도 나타납니다.

 

이 질환은 주로 HLA-B27형의 유전자를 갖는 12~40세까지의 젊은 남자에게 많이 발생하고, 어린이나 노인 남자에게도 발생하지만 여성에게는 매우 드문 질환입니다.

작은 수포로 시작하는 병변들이 뭉쳐지며 궤양을 형성하고 주로 음경의 귀두에 잘 나타나며 손발바닥에 두꺼운 가피를 가진 홍반성병변이 나타나 건선과 유사하게 됩니다.

손발톱 변형이 오면서 관절염이 오게되어 건선 관절염과도 유사합니다.

 

관절염증세는 4개월까지 계속될 수도 있으나 다른 증상은 곧 사라집니다.

대부분의 환자는 아무 질병 증세도 남지 않은 채 12~16주 내에 회복되지만 어떤 경우에는 갑자기 재발했다가 경감될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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