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피부질환

2012.01.30 18:42

건선과 술

조회 수 339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건선과 술

ImgHyGunsun027.jpg


술은 많은 피부질환을 유발시키거나 악화 시킬 수 있는 중요한 인자로 알려져 있으며 건선 역시 술과 밀접한 연관이 있고 위험인자나 악화인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알코올이 건선에 영향을 주는 기전으로는 지속적인 음주로 인해 세포매개성면역의 저하로 연쇄상구균등 감염의 감수성을 높여 이로 인해 건선이 악화될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 알코올자체가 표피세포의 과증식에 관여한다는 가설이 있으며, 알코올로 인한 여러 생화학 대사산물의 결핍이 이유가 된다고 합니다.

 

알코올이 직접적인 건선유발인자가 되는지 아직 확실히 밝혀진 연구결과는 없지만, 최근의 전반적 견해는 건선이 술과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이며, 일부에서는 술이 건선의 발병에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기존의 병변을 악화시킨다고 주장합니다.

 

한의학적으로 볼 때 술이란 열이 많은 것으로 바닷물은 얼어도 술은 얼지 않는다고 말할 정도로 대열 (大熱 )하다고 봅니다. 건선을 포함한 대부분의 피부질환은 내부의 열이 피부로 나타나는 것으로 볼수 있으므로 술이 건선을 악화시킬 수 있음은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일반인들도 음주 후 다음 날 한층 꺼칠해진 피부, 건조해진 피부 상태를 보이는 데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건선 환자분들은 가능한 술을 안 마시려고 노력하고, 마시더라도 낮은 도수, 소량의 음주만을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아래의 글도 읽어보세요.


● 혜원의 치료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