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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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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에서 바라보는 건선

동의보감.jpg

의종금강, 외과심법

이 증상을 사슬이라고 말하고 피부에 부스럼과 같은 형태로 나타나며 색이 하얗고 가려움증이 있으며 긁으면 피부가 하얗게 일어난다.

 


외과정치전서

'피부가 건조하고 가려움증이 있으며 부스럼과 같이 생겼으며 색은 하얗다. 긁으면 부스러기가 일어나고 점차 피부가 메마르고 건조하다 피부를 구부리면 갈라지고 피가나며 아픔이 있다.'라고 백비 혹은 비풍에 대해 기재되어 있습니다.


 

소씨제병원후론

건선은 환부주위 경계가 뚜렷하고 건조하고 울퉁불퉁하며 가려워서 긁었을 때 하얀 인설이 나온다. 모두 풍습사기가 피부에 멈추었기 때문이다. 다시 한습과 혈기가 만나서 생기는데 만약 풍독기가 많고 습기가 적으면 풍이 얕은 곳에서 깊은 곳으로 들어간다. 그래서 진액이 없고 건조한 건선이 되는것이다. 그중 벌레가 생길수도 있다.


 

외과정종

백설병은 머리, 얼굴, 귀, 목에 많이 발생하고 초기에는 약간 가렵다가 오래되면 점차 하얀색의 인설이 생기고 날리며 떨어지면서 다시 인설이 생긴다. 이것은 모두 뜨거운 몸이 풍을 만나서 생기는 것으로 풍열로 인해서 생기는 것은 소풍산으로 치료를 한다.


 

외과대성

백비는 피부의 종기 부스럼과 같고 색은 하얀색이며 소양감이 있다. 긁으면 하얀 부스럼과 같은 것이 일어나며 蛇風(사풍)이라고도 부른다. 풍사가 피부에 머물러서 생기고 혈이 건조하고 영양을 풍성히 공급하지 못해서 생기는 것이다.


 

의종금강

백비는 생긴 형태가 종기 부스럼을 앓는 것과 같이 생겼고 색은 하얗고 가려움이 매우 심하며 불쾌하다. 풍사가 피부에 멈추어서 생기는 것이고 혈이 건조하여 바깥에 충분히 공급하기 힘들기 때문이기도 하다.


 

중의학 문답

백비는 송피선 혹은 백독창이라고 부른다.

백독창은 피부손상을 말하는데 여러층의 하얀색 인설을 나타내고 가려워서 긁으면 인설이 떨어지는 것을 가리킨다.

그 원인은 매우 많다. 풍사외감의 원인, 혈액과 영양의 공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장부의 음양의 조화가 깨진 것이 원인, 또 음식의 무절제함의 원인 등도 있다. 현대 의학에선 은설병이라 부른다.


 

실용중의외과학

은설병은 일종의 만성홍반 인설형 피부병이며, 예부터 백비, 송피선, 비풍, 사슬이라고 불리웠다.


 

동의외과학

'주리, 기육이 조밀하지 못한 틈을 타서, 풍사가 침입하여 오래 머물러 있으면서 풍열로 변화되어 혈을 마르게 한다. 따라서 기육의 영양이 나빠져서 더 마르게 되어 비듬이 생긴다'라고 기재 되어 있다.
또, (外臺秘要)외대비요와 (醫學入門)의학입문 등 여러 문헌에 건선이라는 병명으로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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