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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토피성 피부염을 치료해야 하나요?

 

 외톨이.jpg

 

아토피성 피부염은 아이에게 굉장한 고통입니다.

밤낮없이 피부가 가려워서 긁게 되고, 잠을 설치고, 피부가 흉측하게 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단순히 가려워서 긁는 것이 애처러워서만은 아닙니다. 더 중요한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① 외톨이가 됩니다.

피부가 흉직하게 변한 아이와 아무도 친구해 주지 않습니다.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건전한 사회성이 길러져야 되지만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게 되면 정상적인 사회성과 인격을 갖추기 어렵습니다.
또한 가려움과 외관상의 문제 때문에 대인관계를 기피할 뿐만 아니라 짜증스러운 성격으로 바뀌는 등 성격 형성 장애가 올 수도 있습니다.

② 성장이 어렵습니다.

아토피를 앓고 있는 아이들을 치료하면서 느끼는 것은, 아이들의 키가 같은 나이의 평균에 겨우 도달했거나, 평균을 밑도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는 것입니다.

유년기 동안의 변화는 출생부터 첫돌까지가 가장 변화무쌍합니다.
즉 출생 직후부터 1세까지는 1년에 20cm~25cm 자라고, 1세에서 2세까지는 년간 10cm 정도 자란다고 합니다. 이후 2세부터 사춘기 직전까지는 1년에 5~6cm 가량이 자라게 됩니다.
이러한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치는 성장호르몬은 대부분이 잠자는 시간, 특히 잠든 직후 2시간에 최고점를 이루면서 많이 분비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가려움으로 못 자게 되면 그 만큼 성장이 더디게 됩니다.
이를 볼때 아토피를 앓는 아기들이 성장이 더딘 것은 아마도 밤에 가려워서 계속 긁느라 잠을 충분히 못자는 탓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자면서 자란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③ 학습능력에 장애가 생길 수 있습니다.

가렵고 또 외모상의 문제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항상 신경이 다른 곳에 쓰이기 때문에 정작 공부해야 할 나이에 집중력이 떨어져 소아기 청소년기에 가서는 학습 능력 장애까지 초래할 수 있습니다. 

 

④ 직장생활이 어렵습니다.

최근의 아토피는 성인이 되어서도 계속 유지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외모가 흉한 사람이 일자리를 가지기도, 유지하기도 힘듭니다.

 

⑤ 다른 알레르기 질환이 뒤따릅니다.

알레르기성 비염, 천식 등이 뒤따를 확률이 많습니다. 알레르기 마치(행진)라고 합니다.

주로 아이가 한창 학업에 충실해야 할 시기인 중고등학교때 공부에 집중하지 못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가렵고, 수시로 재체기 하고, 콧물 흘리고, 두통으로 얼굴을 싸매고 있는 상태에서 그 아이가 공부에 전념하기가 어렵습니다.
아이가 바르게 잘 성장하게 하기 위하여 아토피성 피부염의 치료는 반드시 해주어야 합니다.
물론 치료에 수반되는 어머니의 사랑, 관심과 관리 또한 아토피에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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