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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로이드로 습진을 치료하기

 바르는 스테로이드2.jpg

 

미국 피부과 학회 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 에서 운영하는 eczema.net

http://www.skincarephysicians.com/eczemanet/ 의 글을 번역했습니다.


 

피부가 가렵고 염증이 일어나는 만성 질환인 습진은 미국인 천오백만명에게서 나타난다.

습진의 가장 흔한 형태가 아토피 피부염인데, 이는 몸의 어디에든 나타날 수 있다.

아토피 피부염은 아프고 피부를 붉어지고 부어오르고, 갈라지고, 진물이 나며, 각질이 일어나게 하여 외관상 좋지 않으므로 신체적 및 정신적 부담을 준다.

 

대부분의 환자들은 “가벼운” 형태의 질환을 갖는데, 이는 아토피 피부염이 일어나는 부위가 신체의 20% 이내인 경우를 의미한다.

그러나 치료하지 않으면 가벼운 형태라도 심각하고 눈에 보이게 질환을 알려주는 가려움과 발진으로 이어질 수 있다.

신체의 20%이상의 부위에서 아토피 피부염이 나타나는 사람들에게 이 질환은 신체적 통증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바르는 스테로이드 : 종류와 사용법

처방없이 구매가능하거나 처방전이 필요한 제품을 포함하는 스테로이드는 습진의 치료에 광범위하게 사용된다.

이 약물류는 염증 반응을 줄여주는 자연적인 호르몬과 연관되어 있다.

특히 글루코코르티코스테로이드(GCSs)는 1951년부터 다양한 피부 염증 질환에 사용되어 왔는데 매우 효과적인 항염증 성질을 가지고 있다.

 

피부과의사들은 보통 가벼운 정도에서 중간 정도의 피부 염증 질환에 바르는 GCS 치료를 처음 사용하는데 이는 환자가 피부에 약품을 바르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약물은 덜 강력한 처방전이 필요하지 않은 종류와 더 강력한 처방전이 필요한 종류가 있다.

바르는 타입의 약물은 연고, 로션, 크림, 거품 등 다양한 형태로 피부에 전달될 수 있다.

 

약품은 효능과 강도에 따라 분류된다. 바르는 하이드로코르티손은 약한 효능의 처방전이 필요없는 제품과 처방전이 필요한 약품이 있는 GCS인데, 이는 얼굴이나 피부가 겹치는 곳과 같이 피부의 민감한 부위에 사용된다.

 

로션 형태에 존재하는 플루안드레날라이드(flurandrenolide)나 베타메타손 디프로피오네이트(betamethasone dipropionate)와 같은 중간 효능의 GCS는 피부과의사에 의해 처방되고 몸통에 나타나는 병변의 치료에 적합하다.

 

로션, 크림, 연고 형태에 존재하는 처방전으로만 구매 가능한 강한 효능의 GCS인 플루오시노니드(fluocinonide)나 베타메타손 디프로피오네이트(betamethasone dipropionate)와 클로베타솔 프로피오네이트(clobetasol propionate)는 손바닥이나 발바닥뿐 아니라 잘 낫지 않는 병변에 최대 2주까지 단기간 치료시 사용된다.

 

피부과의사들은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바르는 약품의 가장 순한 형태를 사용하는 것을 추구한다.

그러나 이들은 급성으로 생기는 증상을 단기간에 치료하기 위하여 좀더 강력한 효능의 스테로이드를 사용할 수 있다; 그런 뒤에 좀더 약한 형태로 치료를 계속해 나간다.

 

피부과의사들은 일반적으로 개방되어 있거나 딱딱한 종기가 없는 아토피 피부염 발진을 치료하는데 바르는 스테로이드를 사용한다.

피부과의사들은 보다 치료가 어려운 두터워진 피부, 각질이 일어나거나 진물이 나는 발진이 있는 피부에 더욱 강력한 제제를 사용할 수 있다.

크림, 로션, 연고, 거품 등은 보통 하루 한번이나 두 번 환자의 연령과 제제의 강도에 따라 바르게 된다.

 

 

스테로이드 치료는 보통 2~3일 내에 간헐적인 발진을 확연히 없애준다.

피부과의사들은 단시간 동안 – 발진이 없어질 때까지-에만 바르는 스테로이드를 사용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약하거나 중간 강도의 바르는 스테로이드 치료가 2주에서 3주간 지속되는 반면 강한 강도의 바르는 스테로이드의 간헐적인 치료는 7일에서 10일간 지속된다.

 

 

먹는 스테로이드 / 전신 스테로이드 : 치료의 마지막 수단

피부과의사들은 아토피 피부염이나 다른 만성 습진이 심각하거나 바르는 약제로부터 효과가 없을 경우가 아니면 보통 먹거나 주사용(전신용) 스테로이드를 처방하지 않는다.

 

그러나 먹는 약품은 치료에 있어 여전히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예를 들어, 이들은 염증과 가려움을 감소시키는데 뛰어나고 초기에 많은 양의 복용이 발진을 빠르게 없애줄 수 있다.

먹는 스테로이드 혹은 전신용 스테로이드는 다루기 힘든 심각한 만성 질병 뿐 아니라 옻나무 피부염과 같이 심각한 알레르기 접촉성 피부염인 광범위한 급성 습진에도 지시될 수 있다.

먹는 스테로이드로는 메틸프레드니솔론, 하이드로코르티손, 프레드니손, 프레드니솔론 등이 있다.

 

먹는 스테로이드를 임신중 사용하는 것이 구순열, 구개열과 같은 태아의 선천성 결함과 연관된다는 연구가 있으므로 이러한 약품들은 임신중에는 권장되지 않는다. 

 

 

원문 : http://www.skincarephysicians.com/eczemanet/steroids.html


아토피 피부염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내용을 담아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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