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를 아토피 아이들에게 먹이려고 하는데, 거칠어서 소화시키기 어렵지 않나요?

by 혜원 posted Feb 29, 2012

Q.현미를 아토피 아이들에게 먹이려고 하는데, 거칠어서 소화시키기 어렵지 않나요?

 현미.jpg

 

A.소화가 안 되리라는 생각에 현미를 꺼리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지 않습니다.

실제로는 백미가 점도가 강해서 위에 머무는 시간도 더 길고 위장에 더 부담을 줄 뿐 아니라 섬유질도 적어서 변비의 원인이 됩니다.

 

현미는 혀끝으로 느껴지는 느낌만 거칠 뿐 우리 몸 안에 들어온 뒤에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는 반대로 작용합니다.

씨눈을 모두 깎은 백미보다 비타민, 단백질, 지방질, 미네랄, 섬유질 등이 많기 때문에 훨씬 소화흡수가 잘 됩니다.

 

대신 조직이 단단하니까 꼭꼭 씹어서 삼키는 연습을 시켜야 합니다.

이유식 중인 아이들의 경우 완전 도정하지 않은 것 보다 5~7부 도정한 곡류부터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