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아토피의 생활관리 7 - 햇빛

by 혜원 posted Feb 26, 2012

영유아 아토피의 생활관리 7 - 햇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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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햇볕이 뜨거운 여름날은 가급적 햇볕에 노출되는 시간을 줄여주시고,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에는 가급적 외출을 삼갑니다.

 

② 외출 시에는 모자나 양산 등으로 햇볕을 차단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도 한 방법이긴 하지만 차단제 자체에 민감하게 반응하거나 접촉성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외출 15~30분 전에 바르고, 외출 후에는 깨끗하게 씻어내야 합니다.

특히 생후 6개월 미만의 아기는 자외선 차단제보다는 모자나 햇빛 가리개를 사용하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자외선 A와 B를 동시에 차단하는 'UV A/B'를 선택하는 게 좋고, 알레르기 성분, 방부제, 향료가 들어있지 않은지 피부 자극을 줄이는 성분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개봉을 한 뒤 최소한 1년 이내에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③ 물론 적절한 자외선을 쪼이는 것은 어떤 환자들에게는 증상을 완화시키는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다형홍반, 천포창, 단순포진 등과 마찬가지로 아토피 피부염 역시 광선에 의해 악화될 수 있는 질환입니다.  여름철에 증상이 악화되는 환자들은  햇볕이나 더위에 민감하기 때문에,  과다하게 햇볕에 노출되는 것도 아토피를 악화시키는 요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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