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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환경 개선 - 새집 증후군

 

 새집 증후군.jpg

문제점

시멘트 독

콘크리트 건축 현장에서는 독특한 냄새가 납니다.

이것이 바로 암모니아 냄새입니다.

암모니아 가스는 신축 건물에서 일반 대기보다 열배나 강한 농도로 검출되는데, 이것이 바로 시멘트 독입니다.

박물관이나 미술관 소장풍의 변색이나 부식을 막기 위해 외국에서는 오래전부터 지은 지 5년 이상 지나 독이 다 빠진 후에나 유물을 전시한다고 합니다. 

 

실내에서 방출되는 오염 물질

벽지와 바닥재를 비롯한 내장재와 그것을 붙이는 접착제에서는 휘발성 물질들이 방출됩니다.

아파트 모델 하우스에서 도우미들이 실신했다는 뉴스가 있었던 것은 바로 실내에서 방출되는 오염 물질 때문이었습니다.

 

 

해결방안

BAKE OUT

말 그대로 빵 굽듯이 집안 전체를 데우는 것입니다.

콘크리트 건물은 준공 후 입주 전까지 적어도 6개월 이상 비워 유해 가스를 빼내는 건조기간을 두어야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따라서 베이크 아웃은 새집의 보일러를 하루 여덟 시간씩 30도로 가동하여 유독 가스를 배출시키는 것입니다.

3일 정도 연속으로 실시하며 그 기간에는 집을 비우고 모든 창과 문을 활짝 열어 자연 환기를 시켜야 합니다.
휘발성 유기 화합물의 경우 베이크 아웃을 거치면 평소 배출량의 30% 가량이 줄어듭니다.

100% 제거는 아니지만 30%라도 감소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이오 코트

바이오 세라믹 같은 마감재를 콘크리트 위에 코팅 시공하면 콘크리트 독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타일 벽지 등에 도포하여 유해 물질의 방출을 막는 바이오코트도 있습니다.

 

도배는 여름에 친환경 벽지로

벽지는 환경 마크를 획득한 친환경 벽지를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도배한 다음에는 자연 환기가 중요합니다. 따라서 도배는 여름에 해야 합니다.
비닐 바닥재에도 유해 물질이 발생합니다.

게다가 발바닥과 마찰로 인해 정전기가 발생하면 전자파와 비슷한 피해가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

순면, 대나무, 왕골 등 천연 소재의 깔개를 깔아 비닐 바닥재와의 마찰을 줄이는 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집안에서 관엽식물을 키우자

적절한 환기와 온도 . 습도의 조절은 필수적입니다.

실내에서 잎이 큰 관엽식물을 키우면 습도 뿐 만 아니라 온도도 함께 조절됩니다.

식물은 잎 뒷면의 기공을 통해 공기 속 오염물질을 흡수하여 분해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가급적 잎이 넓고 큰 식물이 유리합니다.
국화, 파키라, 황야자 나무등이 대표적인 관엽식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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