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41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아토피 관리 - 감기예방

 

감기.jpg

 

감기가 걸리면 고열이 납니다. 이 열이 피부를 통해서 방출되면서 피부를 더 건조하게 하고, 더 가렵게 합니다. 그러므로 감기가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특히, 어린이들은 감기가 흔히 잘 걸리게 되므로, 특히 많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치료가 잘되던 환자가 어느날 갑자기 악화되는 경우가 있는데 대부분은 감기가 걸려서 악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감기가 걸리자마자 악화될 수도 있지만, 보통은 감기가 걸린후 2-3일이 지나서 감기는 조금 호전되고, 아토피는 악화되기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감기의 예방에 가장 중요한 것은 온도와 습도의 관리입니다.
흔히 환절기에 찬바람만 쐬지 않으면 된다고 생각하고, 집안, 특히 잠자리의 온도만 따뜻하게 유지하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충분한 습도의 조절도 이에 못지 않게 중요합니다.

 

감기는 어떻게 보면 호흡기 점막의 염증입니다.

호흡기 점막이란, 코, 입, 편도선, 기관지의 점막을 말합니다.

이 점막에 염증이 생기는 것을 흔히 감기라고 합니다.

상기도 감염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이 점막들은 평소에는 균이 잘 침범하지 못하게 표면에 점액이 덮혀 있습니다.

그래서 호흡으로 들어오는 먼지나, 바이러스, 세균들이 점막의 표면에 직접 닿지 않고, 그 위에 덮혀있는 점액에 붙게 되고, 이 점액들은 세균들과 함께 피부밖으로 배출됩니다.

그래서 호흡기 점막들이 세균들로부터 보호됩니다.

 

그러나 공기가 건조하게되면 이 점액들이 바짝 말라 붙게 되어서 먼지나 세균을 걸러낼 수 없게 됩니다.

그래서 감기가 가을,겨울의 건조한 환절기에 감기가 잘 걸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환절기에는 방에 빨래를 널어두거나, 가습기를 틀어놓는 것이 감기의 예방에 좋습니다.

피부가 건조하면 아토피가 악화되므로, 피부 건조를 막기위해서도 충분한 습도 의 유지는 필요합니다.

 

배탈이 나도 아토피가 악화됩니다. 배탈나지 않게 해주십시오. 소아의 경우 감기와 배탈이 함께 동반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  환절기에는 방에 물수건을 널어두거나 가습기를 틀어둡니다.  
  • 겨울철에 찬 바람을 직접 쐬지 않도록 해야 하고, 여름철에는 장기간 에어콘 바람에 노출되는 것도 막아야 합니다. 
  • 시원하게 하는 것이 가려움에 좋다고 너무 춥게 자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 따뜻한 물을 수시로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마사지: 목뒤부터 아래 등쪽으로 손바닥 전체를 이용해서 가볍게 쓸어줍니다.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