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성피부염 진단시 감별요점

by hyewonmc posted Mar 20, 2012

아토피성피부염 진단시 감별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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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뒤에 생긴 아토피성 피부염)

  

1) 아토피 환자는 세균, 바이러스, 진균 등의 피부 감염이 정상인보다 높은 빈도로 발생한다.
 * 대부분은 포도상구균(세균)에 의한 감염으로 작은 표재성 농포가 나타나거나 진물, 가피등이 형성된다.
 * 바이러스 감염은 단순포진, 전염성 연속종, 사마귀 등이 흔히 나타난다.
 * 피부 진균감염은 백선증, 어루러기(전풍)등을 들 수 있으며 항진균제로 치료한다.(경구, 외용)

 

2) 아토피 피부염은 습진에 해당한다. 습진에 해당하는 접촉성 피부염, 지루성 피부염, 건성 습진과 구분 필요.
 * 접촉성 피부염 - 외부 물질의 접촉에 의해서 발생하는 피부염.  벨트 부위나 귀금속 등을 한 후에 그 부위에 습진이 발생 혹은 악화되는 것도 접촉성 피부염이 동반된 것으로 볼 수 있다.
 * 지루성 피부염 - 안면부와 두피에 지성의 인설을 나타내는 홍반성 판을 특징으로 한다.
 * 건성 습진 - 건조한 인설과 미세한 피부균열의 양상을 보이는 건조한 피부, 가려움증이 아토피에 비해서 극심하지 않으며 특히 노년층에 호발한다.

 

3) 두드러기 - 아토피와 가장 큰 차이점은 24시간 이내에 소실되는 팽진.

 

4) 기타
*임신성 가려움증
주로 임신 25-30주에 나타나기 시작하여 출산 후에도 지속되기도 한다.
증상은 사지의 신전측과 복부에 붉은 반점성 혹은 피부색이 고립성이고 가려움을 동반하는 구진이 형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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