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공성 홍색 비강진의 국제 협회인 www.prp-support.org 의 글을 연재합니다.
모공성 홍색 비강진의 일상적 관리12- 피부의 벗겨짐
아마도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 (혹은 배우자가)이 항상 진공청소기에 매여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실 어떤 비강진 환자들은 어디를 가든 죽은 피부 조각들의 흔적을 남깁니다.
지금은 검은색이나 흑회색의 옷을 입을 시기가 아닙니다.
피부가 벗겨지는 것은 굉장히 당황스러운 일이겠지만, 이러한 현상이 여러분의 인설반을 떼어내고 비강진을 호전시키며 새롭고 깨끗한 피부가 자라게 도와줄 것이라는 점을 기억하십시오.
원문 : http://www.prp-support.org/prp_faq.php#day_to_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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