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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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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9 22:08

구순염의 정의

조회 수 7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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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순염의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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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순염은 입술이 마르고 각질이 생기고, 갈라지는 질환입니다.

흔히 자극에 예민해지고, 붉어지며, 때로 부어오르거나 수포가 생기는  증상도 발생합니다.

 

구순염은 피부의 알레르기(아토피, 접촉성피부염 등)가 있는 환자에게서 잘 발생합니다.  

구순염을 일으키는 원인으로는 레티노이드(Retinoid) 같은 약물이나 찬바람, 건조한 날씨, 자외선, 비타민의 부족 등이 있습니다.  

 

   


한의학에서 말하는 구순염이란?
동의 보감에서 말하기를 순종(脣腫), 순창(脣脹)이라고 하며 그 원인은 심(心)과 비(脾)가 열을 받았기 때문이라 하였습니다.

또, ‘此症多生于下脣, 初起發瘍 紅色作腫, 日久破裂, 流水, 疼如火燎’ 라하여 구순염은 아랫입술에 잘 생기며 처음에 생길 땐 가렵고 붉게 부어오르며 시간이 지나면 갈라지고 진물이 나고 타는 것처럼 아프다’ 라고 의종금감에 정확하게 기술하여 놓았습니다.
‘口脣者, 脾之官也’은 입과 입술은 비(脾)의 기관이란 뜻입니다.

또, ‘陽明胃火上攻’이라 하여 비(脾)가 열을 받으면 밀접한 장기인 위가 열을 받고 그 열이 화로 변하여 위로 치솟아 생기는 병이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입술에 삼출물이 생기고 궤양이 생기는 것은 순창(脣瘡)이라고 하였는데 이는 과도한 사려(스트레스)로 인하여 비기(脾氣)가 울결 되었기 때문에 생긴다고 하였고 그 증상으로는 아랫윗입술에 조그만 물집이 발생하고 삼출물이 흐르고 동통이 있으며 궤양이 생기기도 한다고 하였습니다.

종합해보면 입술은 위와 소장의 경락이 닿아 있는 부분으로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해 소화기계통에 문제가 생겨 열이 발생하였을 때 구순염이 생긴다고 생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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