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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5 12:06

아토피 2차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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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2차 감염

 

 imghyatopy00176.JPG

(2차 감염으로 농가진이 생긴 피부)

 

아토피성 피부염을 가지고 있는 분들의 피부는 염증이 잘 발생합니다.

 

특히 포도상 구균과 헤르페스 바이러스로 인한 감염이 주종을 이룹니다.

 

감염을 막기 위해서 평소에 피부관리를 잘 해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래도 2차 감염은 막기 어렵습니다.

 

진료실에서 환자들을 치료한 경험으로 보면, 치료받고 있는 환자들중에서 100명중에 적어도 한명은 누군가 2차감염이 생겨 있고, 대부분의 성인 환자들에게 물어보면, 1번 정도의 2차감염은 겪은 경험이 있었습니다. 

 

다른 증상과는 달리, 2차 감염에서 중요한 것은,  서둘러 발견해서, 서둘러 치료하는 것입니다.

 

이 경우는  해결 방법은, 항생제와 항바이러스제입니다.  처방받아서 사용하면 몇일가지 않아서 가라앉습니다. 한의원에서 치료하기보다는 양약의 치료가 월등히 효과적이었던 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글을 읽으시는 일반인들은 치료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기 보다는, 2차감염의 증상이 무엇인지를 판단하여 빨리 병원에 가는 것이 가장 필요할 것입니다.

 

2차감염의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우선 고름이 차있는 농가진(뾰루지 같은것)이 여기 저기 돋아납니다.

 

● 수포가 생기기도 합니다.

 

● 염증이 생기므로, 피로감, 발열 등이 나타납니다. (감기 몸살과 유사합니다)

 

● 증상이 한군데 작게 나타나기도 하지만, 보통, 등, 허벅지 등의 넓음 부위에 쫙 나타납니다.

 

이런 경우에는 전문가에게 빨리가서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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