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피부를 자극하기도 하고,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물은 다음의 경우에는 피부에 해를 가합니다.
피부가 자주 젖게 되지만, 바로 보습제를 바르지 않을 때
피부의 습기가 증발하면서, 피부 장벽이 건조하게되고 자극을 받습니다.
물은 다음의 경우에는 피부에 도움을 줍니다.
피부가 젖었을 때, 3분이내로 보습제를 발랐을 때
피부의 습기가 증발하지 않고, 피부 장벽이 온전하고, 유연하게 유지시킬 때
그러므로, 결론은 물(수분)은 피부에 남아서, 보습제 등으로 증발하지 않게 하면 도움이 되고, 날아가게 하면 피부를 상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