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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별 아토피 관리 -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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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피부염과 관련된 여름의 특징은 뜨거운 햇볕에 노출되고, 더워서 땀을 많이 흘리게 되고, 모기 등 벌레에 물리기 쉽고, 해수욕(수영)을 하는 계절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아토피 관리 또한 이것들은 적절히 조절하고 피하는 것이 요점이 되겠죠.

 

◆햇볕이 강한 시간에는 되도록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외출 시는 모자를 쓴다던지, 자외선 차단 크림을 바르도록 합니다.

 

◆땀에 의해서 아토피 증상이 악화되기도 하므로, 운동이나 외출 후 바로 샤워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땀이 나기 전에 땀을 덜 흘리는 환경으로 만들어주는 것이 더 좋겠죠.

실내온도를 덥지 않게 유지해주고, 얇고 약간 헐렁한 옷(땀 흡수가 잘 되는 면제품)을 입도록 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는 가급적 에어컨 시설이 있는 시원한 곳이 좋습니다.


◆모기에 잘 물리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수면 시는 얇고 긴 소매 옷을 입는 것이 좋습니다.

 


◆아토피가 있는 환자에게는 수영은 권할 만한 운동이 아닙니다.

하지만 피서철이 있는 여름에는 수영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경우가 많은데, 수영장에서 수영을 할 경우는 수영 후 염소 성분이 남아있지 않도록 깨끗하게 씻어주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해수욕장에서 수영하는 경우는 더러운 바닷물, 소금성분, 과도한 햇볕 노출, 오염된 모래 등이 악화 요인이므로 가급적 짧은 시간동안 놀 수 있도록 하고 12~14시 사이는 그늘에서 쉬는 게 좋습니다.

특히 바닷가를 갔다 온 후 이차감염에 걸려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긁은 상처가 많을 경우에는 바다에서 수영만 하고 모래사장에서는 오래 머물지 않아야 합니다.

차라리 바다보다는 계곡에서 휴가를 보내시는 것이 더 낫습니다.


◆더운 계절이기 때문에 몸에서 수분 섭취를 많이 필요로 하게 됩니다.

이때 탄산 음료나 오렌지 쥬스류를 과도하게 많이 먹을 수 있는데, 그런 것보다 물을 많이 마시도록 합니다.

그리고 아이스크림 등의 빙과류를 많이 먹는 것도 조심해야 합니다.

 

 

자외선 차단 방법

외출 시에는 모자나 양산 등으로 햇볕을 차단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도 한 방법이긴 하지만 차단제 자체에 민감하게 반응하거나 접촉성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고자 한다면 아래를 한번더 읽어보세요.:
■외출 15~30분 전에 바르고, 외출 후에는 깨끗하게 씻어내야 합니다.

■특히 생후 6개월 미만의 아기는 자외선 차단제보다는 모자나 햇볕 가리개를 사용하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자외선 A와 B를 동시에 차단하는 'UV A/B'를 선택하는게 좋고, 알레르기 성분, 방부제, 향료가 들어있지 않은지 피부 자극을 줄이는 성분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개봉을 한 뒤 최소한 1년 이내에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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